Spirit of Ultra, SOUL
삼성전자에서 울트라에디션의 정수만을 모아 야심차게 내놓은 프리미엄 휴대폰인 소울폰!
소울폰의 최대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상단메인화면에 따라 변하는 터치 키패드(소울패드)와 카메라폰이라 불러도 무방할 정도의 500만화소급 카메라가 아닌가 싶습니다.
(소울폰의 카메라는 외부에서는 보이지 않고, 슬라이드를 열어야지 카메라 렌즈와 플래쉬, 셀프 촬영용 거울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소울폰의 카메라는 오토포커스는 물론 얼굴인식, 스마일샷, 파노라마 촬영, 손떨림 보정 등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데, 왠만한 컴팩트 디지털카메라는 이제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을 정도로 상당히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일 30도가 오르내리는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숲속 산책도 할 겸, 소울폰을 가지고 대구수목원 나들이를 갔습니다.
수목원 가는 길에 잠시 소울폰의 카메라도 테스트 해 볼 겸 파노라마촬영 모드로 촬영을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상당히 놀라울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더군요.
대구수목원 가는 길
수목원 입구 오르막 길
(내리막을 바라보고, 머리위 하늘, 그리고 오르막으로 이어지게 끔 파노라마촬영을 했는데, 생각만큼 멋지게 나오지는 않았네요. 수도없이 여러번 촬영을 했건만...^^;)
무더위를 식히려 간 곳이지만, 수목원에 오르는 사이에 벌써 등골을 따라 땀이 줄줄 흘러내리더군요. 너무 더운 탓인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분수도 틀어놨건만 나들이 나온 분들은 몇 분 보이질 않더군요. ^^;
(분수는 일반촬영모드로, 산책로는 풍경모드로 촬영을 했는데, 풍경모드의 경우, 녹색과 하늘색이 강조되어 촬영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한적한 대구수목원 풍경
한낮의 수목원에는 사람 소리보다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산새, 풀벌레 소리만 가득해 오히려 더 아늑한 것 같더군요.
또 하나, 수목원 가득 수많은 꽃들도 흐드러지게 피어 더욱 그랬습니다. 물론, 더위는 빼고 말이죠. ^^;
(소울폰의 접사모드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청포가 열린 포도덩굴 터널
(왼쪽은 일반모드로 오른쪽은 역광모드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소울폰의 줌 성능을 알아보려 같은 자리에서 일반모드로 촬영한 사진과 최대 줌 배율(x12)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수목원 깊숙한 곳에 위치한 방향식물원에는 향기로운 꽃들이 가득피어 있더군요.
소울폰으로 담은 대구수목원의 여름, 어떠셨나요? 더위에 지친 마음이 조금은 달래지셨나요? ^^;
무더운 여름, 집안에서 선풍기, 에어컨에만 몸을 맡기지 말고, 향기 가득한 꽃들과 산새, 풀벌레, 그리고 나무가 드리우는 시원한 그늘이 무더위에 지친 이들을 반겨주는 수목원에 가족과 함께 들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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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진을 찍을때 화소도 중요하겠지만, 그 이전에 더 중요한건 찍는 사람의 감각이나 실력이 아닐까요? 500만화소가 디카 수준에선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폰카로도 이런 사진을 찍을수 있다는 것.. 근데 소울은 외장이 없으니까 사진 찍기가 좀 부담스럽겠군요..-_-
2008/07/22 07:41뭐, 어차피 사람 손에 달린 일일테니..^^;

2008/08/06 11:02말씀대로 외장메모리를 지원하지 않으니 아무생각없이 마구 셔터를 누르다보면 어느새 가득차버리더군요.